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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Total : 33개 (page : 3/6)

엄마의 계절 (최승훈 그림책)
  • 저   자 : 최승훈
  • 출 판 사 : 이야기꽃
  • 출판년도 : 20211122년
  • 등록번호 : NEM000106489
  • 청구기호 : 기적추천 813-최576엄
  • 비치장소 : 얼라들방
엄마... 언제나 든든하고 푸근한 이름.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그럴까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나이가 된 아들 그림책 작가가 들려주는 자신의 엄마 이야기.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인 자신의 이야기로 핍진하게 그려낸 우리 모두의 어머니 이야기.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 이야기. 세대와 세대를 잇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꽃을 피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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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운명이야!
  • 저   자 : 밤코
  • 출 판 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년도 : 20211115년
  • 등록번호 : NEM000106587
  • 청구기호 : 기적추천 808-스87위-27
  • 비치장소 : 얼라들방
2021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우수상에 빛나는 밤코 작가, “아이들은 왜 이토록 공룡을 좋아할까?”라는 질문에 답하다! 『모모모모모』로 2021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밤코 작가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은 왜 이토록 공룡을 좋아할까?’라는 작가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드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왜 이토록 공룡을 좋아하는지 지금껏 아무도 제대로 이야기한 바 없습니다. 밤코 작가는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동심의 세계에서 찾아냅니다. 후기 백악기에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할 때, 공룡은 온몸으로 이를 막아 인간 아이를 보호했고,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공룡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입니다. 오직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만들어낸 답이지만, 듣다 보면 어느새 ‘그럴 듯한데?’라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줄거리]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가 결혼을 해 인간 아이를 낳습니다. 처음에는 인간 아이의 낯선 모습에 당황하지만, 공룡 엄마 아빠는 인간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낌없이 사랑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구는 소행성과 충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인간 아이는 기적적으로 살아남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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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유
  • 저   자 : 사이다
  • 출 판 사 : 반달(킨더랜드)
  • 출판년도 : 20211020년
  • 등록번호 : NEM000106214
  • 청구기호 : 기적추천 813-반22반-56
  • 비치장소 : 얼라들방
“재밌구마, 다양하구마, 소중하구마!” 말놀이의 재미를 전한 사이다 작가의『고구마구마』가 『고구마유』로 돌아왔다. 재미난 말놀이, 사랑스러운 고구마들로 꽉 찬 웃음을 전한 사이다 작가의『고구마구마』는 유머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었지요. 생김새가 달라도 우리 모두 고구마구마!라고 자신 있게 외치는 고구마들의 모습을 통해 작가 특유의 유머로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번에 출간된『고구마유』에서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넘어,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가 볼록한 친구는 관찰력이 좋아 위험한 요소들을 파악해 친구들에게 알려 줍니다. 울퉁불퉁한 친구는 순발력이 좋아 친구가 위험해 빠지면 재빨리 기지를 내어 친구를 구하지요. 몸집이 커다란 친구는 힘이 좋아 모두를 등에 태우고 강을 건너고, 작고 동글동글한 친구는 음식 솜씨가 뛰어나 친구들에게 맛있는 고구마 죽을 대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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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김치수첩 (우리 옛 문화 이야기 : 김장)
  • 저   자 : 한라경
  • 출 판 사 : 보랏빛소어린이
  • 출판년도 : 20200824년
  • 등록번호 : NEM000103963
  • 청구기호 : 기적추천 808-보29보-13
  • 비치장소 : 얼라들방
엄마의 작은 수첩에서 시작되는 우리 집 김장 김치 이야기 보랏빛소 그림동화 13권이자 〈우리 옛 문화 이야기〉 시리즈의 ‘김장’ 편, 《엄마의 김치수첩》이 보랏빛소어린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엄마의 김치수첩》은 지금으로부터 그리 머지않은 지난 시절, 엄마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던 모습을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속 ‘엄마’는 겨울이 오자 꼭꼭 넣어 두었던 작은 수첩을 꺼냅니다. 수첩을 들여다보며 시장에서 배추를 고르고, 방앗간에서 빨간 고추를 잘게 빻기도 하고, 죽처럼 하얀 찹쌀풀을 아침 일찍부터 쑤기도 하지요. 곧이어 엄마는 동네 아줌마들과 집 마당에서 김장을 시작합니다. 엄마는 김장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수첩을 들여다봐요. 엄마의 수첩 속에는 대체 무엇이 들어 있는 걸까요? 엄마의 작은 수첩에서 시작되는 김장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엄마가 담근 김장 김치에 얼마나 따뜻한 마음이 담겼는지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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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늘
  • 저   자 : 조미자
  • 출 판 사 : 미래아이
  • 출판년도 : 20201130년
  • 등록번호 : NEM000104293
  • 청구기호 : 기적추천 808-미29미-158
  • 비치장소 : 얼라들방
내 머리 위에는 언제나 하늘! 변화무쌍한 하늘,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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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식빵
  • 저   자 : 종종
  • 출 판 사 : 그린북
  • 출판년도 : 20210215년
  • 등록번호 : NEM000104825
  • 청구기호 : 기적추천 808.8-그298그-8
  • 비치장소 : 얼라들방
못 말리게 귀여운 고민러가 나타났다! 평범한 식빵이의 평범한 고민 다른 사람보다 특별한 재능도, 눈에 띄는 개성도 없어 속상한 평범이들이 있습니다. 사실 주목받는 몇몇을 제외한다면 우리 대다수가 그런 셈이죠. 그런 평범이들을 위로해 주고, 평범함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그린북의 창작 그림책 『평범한 식빵』입니다. 신인 작가 종종의 첫 그림책 『평범한 식빵』은 저마다 다른 개성과 특성을 다양한 빵에 비유하고, 모양도 맛도 아무런 특색이 없는 평범한 빵, 식빵을 주인공으로 삼았습니다. 울퉁불퉁 근육을 자랑하는 크루아상, 겉이 매끈하고 속은 꽉 찬 단팥빵 등 글과 그림의 표현이 신인 작가답지 않게 기발하고 짜임새가 있습니다. 평범함에 대한 해석도 명쾌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누구나 좋아하는 빵에 빗대어 이야기해서 쉽고 재미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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