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놀이.. 박터뜨리기! 뽀로로 인형극이 끝난 후 인형극속에서 보았던 빗자루질을 직접 해보는 활동놀이를 했어요. 신문지를 찢어서 뭉친 후 신문치 뭉치를 던져서 박을 터뜨렸어요! 엄마와 아이들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어요. 박터뜨리기를 한 이유.. 바로 빗자루로 청소하기에 들어갔죠. 요즘은 2돌이 넘어서서 그런지 모든 활동들을 거의 아이들 스스로 해내는 일이 많아서 너무 흐뭇해요. 순식간에 깨끗해진 방을 보고 엄마들이 더 놀라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