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박스를 이용해 터널통과하기를 하려고 했는데 건우맘 은영씨..협찬으로 터널을 ..ㅋㅋㅋㅋ아장아장 걸음마 주제에 맞게 엄마와 걸어보려고 했는데..바닥에 깔아놓은 까슬이를 아이들이 무서워했답니다.비닐소리도 무서워하구요.조금 더 커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