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늦게 글을 남기네요... 우연히 알게된 북스타트... 기대한것 만큼 넘 좋았어요. 선생님들이 울 아가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 정보를 접하게 해주려는 마음이 전해지더라고요. 8주 과정이 넘 짧게만 느껴지네요. 좀 더 프로그램이 길었으면 좋을텐데.. 선생님들과 이제 좀 익숙해지려니깐 끝나버렸네요 이 아쉬움을 8기 엄마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달래야겠죠? 선생님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아참....한가지 .. 아직...분유도 먹고 기저귀를 하고 있는 울 아가... 가방을 보관함에 맡겨두니깐 넘 불편하더라고요 기저귀 갈아주려고 하면...보관함까지 가야하고.. 아기들에게는 아무래도 그때그때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움직이려니깐 좀 그렇더라고요 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